‘햄스트링 이상’ 루카 돈치치, 유럽에서 전문적인 치료 받는다···“플레이오프 출전 의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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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시즌 막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동시에 이탈했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돈치치와 리브스 모두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즌을 최대한 길게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돈치치와 리브스의 갑작스러운 이탈 여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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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시즌 막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동시에 이탈했다. 둘 다 플레이오프 복귀를 목표로 한다.
미국 ‘ESPN’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 치료를 위해 유럽으로 향한다”고 전했다.
돈치치의 에이전트 빌 더피는 ‘ESPN’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돈치치는 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96-139)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 일반적으로 약 한 달가량 회복이 필요한 부상이었다.
하지만, 돈치치는 플레이오프 출전 의지가 강하다.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리브스 역시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돈치치와 리브스 모두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즌을 최대한 길게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48시간 사이 대패와 주축 선수 2명의 부상이라는 충격을 겪은 뒤 댈러스 매버릭스와 맞붙었다. 결과는 128-134 패배였다.
출발부터 흔들렸다. 1쿼터에만 41점을 내줬다. 댈러스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는 1쿼터에만 19점을 몰아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플래그는 이날 개인 최다인 45점(8리바운드 9어시스트)을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한때 22점 차까지 밀렸다. 레이커스는 막판 맹추격에도 격차를 5점 차 내로 좁히지 못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분전했다. 르브론은 38분 43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0점 9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르브론은 “공격에선 좋은 리듬을 찾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려면 수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짚었다.
레이커스는 선발 전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루크 케너드는 15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개인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벤치에선 잭슨 헤이즈가 23점을 보탰다. 하지만, 팀 수비 붕괴를 막지 못했다.
댈러스는 야투 성공률 52.3%, 3점슛 성공률 43.8%를 기록했다.
라인업 혼란도 컸다.
르브론, 케너드, 디안드레 에이튼, 하치무라 루이, 제이크 라라비아로 구성된 선발 조합은 올 시즌 처음 가동됐다. 2쿼터 시작과 함께 투입된 조합 역시 한 번도 호흡을 맞춘 적이 없는 라인업이었다.
돈치치와 리브스의 갑작스러운 이탈 여파였다.

레딕 감독은 특정 선수에게 부담을 몰아주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레딕 감독은 “르브론 한 명에게 공격을 맡길 수 없다. 모두가 역할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레이커스는 3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조직적인 농구를 보여줬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 50승 28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다. 덴버 너기츠와 동률이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두 핵심 자원이 돌아올 수 있다면,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경쟁력은 완전히 달라진다. 지금 필요한 건 버티기다.
시간을 벌어야 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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