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대전 도심 노선 지하화 한남대 구성원 반발
정재훈 2026. 4. 6. 21:45
[KBS 대전]한남대학교가 대학 캠퍼스 일부를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직선화 사업에 대해 구성원 전체가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한남대 측은 캠퍼스혁신파크 부지가 철도 직선화 구간과 맞닿아 소음과 진동 피해가 우려된다며, 국가철도공단에 사업 재설계와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에 대해 대학 측과 시공사 간 여러 차례 회의를 했지만 가능한 범위 밖의 보상을 요구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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