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ITTF 월드컵 女 첫 메달 쾌거… SNS 통해 감사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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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 랭킹 13위)이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탁구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신유빈은 지난 5일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왕만위(세계 랭킹 2위)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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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대한민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 랭킹 13위)이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탁구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신유빈은 지난 5일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왕만위(세계 랭킹 2위)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석패했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확보하며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무대다.
신유빈은 21세라는 세계 최강국인 중국의 에이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기술적 성장과 강인한 정신력을 증명했다. 특히 두 게임을 따내며 보여준 집중력은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경기 후인 6일, 신유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메달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신유빈은 “멋진 무대에서 경기할 수 있어 행복했던 날들”이라며 “경기 기간 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감독, 코치진, 스태프 및 후원사(대한항공, 신한금융그룹, 나이키, 마더네스트)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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