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세계청소년·유소년 펜싱선수권대회서 은1·동2 획득

안경남 기자 2026. 4. 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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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유망주 최지안(알레펜싱클럽), 신민채(한국체육대), 조주현(전북체육고)이 2026 세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이 대회에 나선 최지안은 유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 신민채와 조주현은 청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특히 조주현은 지난해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5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유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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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안, 유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
신민채·조주현, 청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
[서울=뉴시스]펜싱 플뢰레 유망주 최지안.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펜싱 유망주 최지안(알레펜싱클럽), 신민채(한국체육대), 조주현(전북체육고)이 2026 세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2026 세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1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나선 최지안은 유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 신민채와 조주현은 청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대한펜싱협회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다소 침체기를 겪어왔던 한국 플뢰레 종목에서 차세대 유망주들의 가능성이 확인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청소년·유소년 선수단 대부분은 지난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전략종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유소년 대표선수 국외 전지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선수들이다.

최지안, 신민채, 조주현 역시 해당 사업을 통해 해외 강국 선수들과의 실전 중심 훈련을 경험하며 국제 경기 감각을 키웠고, 이번 대회에서도 외국 선수들을 상대로 위축되지 않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서울=뉴시스]펜싱 플뢰레 유망주 신민채와 조주현.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특히 조주현은 지난해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5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유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 6일 청소년 남녀 플뢰레 단체전이 열린다.

이어 7일부터 9일까지는 에페 종목 유소년 개인전과 청소년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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