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해명에도 '와르르'…삼천당제약, 애프터마켓서 15%대 급락[특징주]
허지은 2026. 4. 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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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000250)이 정규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 15% 넘게 급락 마감했다.
전인석 대표가 직접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계획 철회와 경구용 비만약 관련 의혹에 대해 설명했지만, 시장의 의구심을 거두는 데 실패한 모양새다.
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장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15.90%(10만3000원) 내린 5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전 대표 주재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블록딜 철회를 전격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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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석 대표 해명에도 의구심 증폭
정규장 포함해 하루새 20% 급락
삼천당제약. (사진=연합뉴스)
정규장 포함해 하루새 20% 급락
[이데일리 허지은 기자] 삼천당제약(000250)이 정규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 15% 넘게 급락 마감했다. 전인석 대표가 직접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계획 철회와 경구용 비만약 관련 의혹에 대해 설명했지만, 시장의 의구심을 거두는 데 실패한 모양새다.

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장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15.90%(10만3000원) 내린 5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4.63%(3만원) 내린 61만80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전 대표 주재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블록딜 철회를 전격 발표했다. 전 대표는 2500억원 규모의 대주주 지분 매각을 철회하겠다며 “사업 성과가 시장에서 증명될 때까지의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대주주의 고점 먹튀라는 지적이 있더라”며 “증여세 등 세금 납부 목적이었을 뿐, 기업 가치 훼손을 막고자 이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허지은 (hur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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