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6' 탑재한 AI 기능 'S25'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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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능을 구형 스마트폰 모델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고도화된 AI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 이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 기능 추가 요청에 대해 삼성전자 측이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지원된다"고 답변하면서 구형 모델 지원 축소 우려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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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반발에 업데이트 계획 전격 공개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능을 구형 스마트폰 모델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삼성멤버스를 통해 One UI 8.5 업데이트 계획을 공지했다.
![지난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갤럭시S26 울트라를 체험 하고 있다. 2026.03.02 [사진=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news24/20260406210038774wsxx.jpg)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고도화된 AI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적용된다.
통화 스크리닝 기능 등 AI 기반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 개선이 포함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는 One UI 8.5 배포 시점에 맞춰 진행되며, 대상 모델과 일정은 추후 안내된다.
이번 공지는 최근 불거진 이용자 불만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통상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 이후 약 3개월 뒤 이전 모델에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해왔다.
갤럭시 S26 시리즈가 2월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전작에는 5월 One UI 8.5 적용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통화 스크리닝 안내 과정에서 논란이 촉발됐다.
한 이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 기능 추가 요청에 대해 삼성전자 측이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지원된다”고 답변하면서 구형 모델 지원 축소 우려가 확산됐다.
이후 사용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사후지원 축소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1년 만에 지원이 종료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차기 모델 출시 시 차별 가능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전작 업데이트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삼성전자는 보안 업데이트 7년, 운영체제(OS) 업데이트 7회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사장은 프리미엄 제품의 장기 사용 수요에 맞춰 소프트웨어와 보안 업데이트 확대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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