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길거리서 아내 흉기로 찌른 40대男…타지서 거주중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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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40대 남성은 결혼 후 타지에서 거주하다 아내의 대전 자택을 찾아와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 B(40대)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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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40대 남성은 결혼 후 타지에서 거주하다 아내의 대전 자택을 찾아와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폴리스라인.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news24/20260406205527994uusx.jpg)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 B(40대)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던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는 부부 사이였지만, A씨는 계속 타지에서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날 B씨의 괴정동 자택에 찾아와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투다 자택 인근 도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가정폭력 등으로 신고되거나 처벌받은 이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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