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외에는 다른 감독은 생각할 수 없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의 옹호

이종관 기자 2026. 4. 6.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정식 감독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긱스는 캐릭의 정식 감독 전환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기존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사용하던 3백 포메이션을 과감히 버리고 4백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팀을 안정화시켰다.

현역 시절, 캐릭과 한솥밥을 먹었던 '레전드' 긱스는 그의 정식 감독 전환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정식 감독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긱스는 캐릭의 정식 감독 전환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캐릭 임시 감독은 기존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사용하던 3백 포메이션을 과감히 버리고 4백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팀을 안정화시켰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2-0 완승을 거두기도 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아스널은 3-2로 잡았고, 풀럼과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모두 승점 3점을 챙겼다. 비록 직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톤 빌라를 잡으며 올 시즌 최고의 분위기를 맞고 있는 맨유다.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치열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유. 현역 시절, 캐릭과 한솥밥을 먹었던 ‘레전드’ 긱스는 그의 정식 감독 전환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긱스는 ‘Webby & O’Neil’ 채널에 출연해 “감독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경기를 이기는 것이다. 하지만 캐릭은 그것을 해내고 있다. 그는 부임 이후 단 한 경기에서만 패배했다. 상황을 반전시킨 것이 놀라울 정도다. 우리는 이제 아래가 아닌 위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선 캐릭 외엔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없다. 그는 팀에 안정감을 가져다줬고, 맨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시간을 주면 그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