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입장문…'린샤오쥔-박지원' 얽힌 논란 입 열었다

홍지용 기자 2026. 4. 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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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 선수는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과 박지원 선수와 얽혀 논란을 이어왔죠.

오늘 입장문을 냈습니다.

7년 전, 황대헌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무죄를 받은 린샤오쥔을 향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당시엔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다"면서 "이렇게까지 될 일도 아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돼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서로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면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원과의 잇단 고의 충돌 논란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추월을 시도하는 스타일이지만, 고의로 누군가를 방해한 적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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