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경험 많은 수의사·첨단 장비"…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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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권재연)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인근에 약 231㎡(70여 평) 규모로 개원했다고 밝혔다.
6일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곳은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진 수의사들이 협진을 통해 전문적인 진료를 한다.
최영민동물의료센터 부원장,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선임수의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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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권재연)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인근에 약 231㎡(70여 평) 규모로 개원했다고 밝혔다.
6일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곳은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진 수의사들이 협진을 통해 전문적인 진료를 한다.
대표원장인 권재연 원장은 17년 경력의 건국대학교 대학원 외과수의학 박사다. 최영민동물의료센터 부원장,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선임수의사를 지냈다. 슬개골 탈구, 디스크 수술은 물론 종양 제거 등을 한다.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부터 게코도마뱀, 고슴도치 등 특수동물까지 진료 경험이 풍부하다. SBS 'TV동물농장'의 유튜브 채널인 애니멀봐 쪼꼬미동물병원을 통해 익숙한 인물이다.
내과·피부과는 16년차 수의사인 이용욱 부원장이 맡았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의내과학 석사인 이 부원장은 만성질환, 피부질환, 알레르기 등을 치료한다. 동물보건사, 수의테크니션도 모두 8~15년차 동물병원 근무 경험이 있어 수술·마취·회복 전 과정에서 숙련도를 자랑한다.
분리형 진료 시스템 구축도 눈길을 끈다. 이곳은 제1수술실(고난도), 제2수술실(치과·소수술)을 별도 구성했다. 수술실 한쪽은 통유리로 돼 있어 보호자들이 내부 환경도 볼 수 있게 했다. 강아지와 고양이 분리 대기·진료·입원 공간을 갖춰 세계고양이수의사회(ISFM) 골드레벨 고양이 친화 병원 인증도 받았다. 재활치료를 위한 레이저실과 대형견 입원실도 따로 있다.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장비도 보유했다. 피부·상처를 치료하는 오로 레이저부터 사람병원용 고압산소 치료 챔버, 재활 물리치료를 위한 고출력 레이저, 내시경 수술장비, 초음파 영상 진단 장비 등도 구비했다.
줄기세포 치료도 한다. 권 원장은 줄기세포 관련 SCIE 논문 1저자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줄기세포 자문 교수로 이수정 연성대학교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향후 줄기세포 치료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상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도 있어서 영상 진단을 통해 내과에서 환자의 전신 상태와 마취 가능 여부를 평가하고 수술 전 안정화를 진행한다. 영상·내과 데이터가 반영된 상태에서 외과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권재연 원장은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근거 중심 의학에 기반해 질병의 뿌리를 찾고 재발을 줄이는 치료가 목표"라며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전문적으로 진료를 받고 동네 사랑방처럼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동물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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