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2026] 민주당, 수원서 현장최고위…'경기도 압승' 다짐

윤종화 2026. 4.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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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경기도 수원을 찾아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당 차원의 경기도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윤종화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이 한창인 경기도 수원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이번 지방선거 슬로건을 공개했습니다.

최대 표밭인 경기도에서 처음 슬로건을 공개한다며, 경기도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삽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축소판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대한민국의 부분부분, 요소요소….]

GTX플러스 추진, 경기남부 반도체클러스터 글로벌화, 경기북부 평화경제기반 마련 등 지역 현안 해결도 약속했습니다.

【스탠딩】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3명 뿐 아니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후보들도 총출동해 경기도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습니다.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대통령께서 정말 잘 하시는데 이것을 우리가 체감할 수 있게 해달라는 말씀 많이 들으시죠? 저도 역시 열심히 뛰겠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공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것입니다. 경기도에서 대통령의 강력한 우군으로서 지방주도성장을 만들어내겠습니다. ]

[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가장 큰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압승을 거둬서 이재명정부가 성공하는 국정 제1의 동반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제부터 시작된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은 내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당원투표와 국민여론조사가 각각 절반씩 반영됩니다.

결과는 내일 오후 늦게 발표될 예정입니다.

1위 후보가 득표율 과반에 미달할 경우 1,2위 후보간 결선 투표를 진행합니다.

결선투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OBS뉴스 윤종화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 영상편집: 이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