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꼭 개그맨 해라” 신동엽이 발굴한 천재들, 예능 섭외 0순위 거물 됐다 (짠한형)

하지원 2026. 4. 6.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이 과거 허경환과 장도연에게 개그맨 시험을 권유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6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KBS 22기 개그맨 박성광 허경환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신동엽은 2006년 방영된 '신동엽의 톡킹 18금'을 언급하며 "토크를 잘해야 되는 곳인데 허경환과 장동연이 계속 우승을 해서 '개그맨 시험 봐라' 했었다. 코미디뿐만 아니라 토크 예능도 많으니까 '잘될 거야'했었다"라고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허경환 장도연/뉴스엔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동엽이 과거 허경환과 장도연에게 개그맨 시험을 권유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6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KBS 22기 개그맨 박성광 허경환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신동엽은 2006년 방영된 '신동엽의 톡킹 18금'을 언급하며 "토크를 잘해야 되는 곳인데 허경환과 장동연이 계속 우승을 해서 '개그맨 시험 봐라' 했었다. 코미디뿐만 아니라 토크 예능도 많으니까 '잘될 거야'했었다"라고 떠올렸다.

신동엽은 두 사람에 대한 기대가 컸다면서 "허경환은 계속 '있는데~' 하고 있더라, 농담이 아니라 '미친 XX' 했었다, 도연이 나오면 계속 몸개그만 하더라"며 예상했던 것과 다른 모습에 허탈했던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다 씹어 먹을 정도로 잘하는 친구들이 보이고 그거 따라가려고 어설픈 연기는 안 나오더라, 갑자기 의자 놔두고 토크할 수도 없고. 내가 살아남을 방법은 유행어였다, 동기들이 응원을 되게 많이 해줬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박영진은 "이렇게 잘 될 줄 모르고 응원만 했었다, 저러다가 내려가겠지 했다, 자기 관리가 확실한 친구다, 그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자기 몸을 만들었다, 그래서 몸으로 먹고살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