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아주대 의료원과 '대학병원 조기 건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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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경기도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부재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머리를 맞댔다.
공 예비후보는 6일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들과 만나 대학병원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공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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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예비후보와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들이 6일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재광 캠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news24/20260406202107492bqrt.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공재광 경기도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부재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머리를 맞댔다.
공 예비후보는 6일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들과 만나 대학병원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공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 예비후보가 민선 6기 시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18년, 아주대·평택시·평택도시공사·브레인시티PFV㈜ 등과 체결했던 대학병원 건립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당시 브레인시티 내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건립이 추진됐으나, 이후 건축비 상승과 사업성 검토, 의료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사업이 정체된 상태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추진 전략 수정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공 예비후보는 "대학병원은 더 이상 검토나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현실적인 실행 로드맵을 다시 설계해 조기 건립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더 이상 늦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재광 예비후보는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당대표 지방자치특보 등을 맡고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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