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
조윤제 2026. 4.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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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동시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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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성과…2026아시아 대회 연계 ‘이스포츠 중심지’ 도약 기대감
경남도가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동시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
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 리그 3개 전 종목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종목 유치에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
이는 지난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기반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대회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 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가 진행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는 16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남도는 이번 리그 유치와 함께 지역 연고팀 참가 지원도 병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N. Revenant NOVA' △이터널 리턴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FC 모바일 '경남 웨이브(WAVE)' 등 3개 연고팀에 훈련과 출전비, 피복·용품 등을 지원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유일 3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4월 24일~4월 26일)와 성공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6일 경남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
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 리그 3개 전 종목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종목 유치에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
이는 지난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기반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대회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 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가 진행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는 16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남도는 이번 리그 유치와 함께 지역 연고팀 참가 지원도 병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N. Revenant NOVA' △이터널 리턴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FC 모바일 '경남 웨이브(WAVE)' 등 3개 연고팀에 훈련과 출전비, 피복·용품 등을 지원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유일 3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4월 24일~4월 26일)와 성공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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