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급차·승용차 충돌…중학생 숨져

이현기 2026. 4.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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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오늘(6일) 오후 5시쯤 원주시 무실동의 한 도로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구급차가 인도쪽으로 튀어 나가면서 길가에 있던 중학생을 들이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승용차 운전자 61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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