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월송동 '신박정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구슬땀'

양한우 기자 2026. 4.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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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신박정리단'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편 월송동 신박정리단은 지역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반찬나눔,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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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신박정리단'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사진=월송동 제공

[공주]공주시 월송동 '신박정리단'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중증 장애로 인해 스스로 가사 활동이 어려운 독거 가구를 방문해 집 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구석구석 쌓인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했다.

또한 오랫동안 세탁하지 못해 오염된 옷가지를 정성껏 세탁하고 건조한 뒤 다시 전달하며 심신이 지쳐 있던 대상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특히 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수납 정리를 세심하게 병행해 거동이 불편한 이웃이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일처럼 정성을 다해주신 신박정리단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송동 신박정리단은 지역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반찬나눔,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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