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곳 시장·군수 후보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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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이 진행되면서 경남 시장·군수 대진표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
통영시장 선거는 강석주(민주당)·천영기(국민의힘)·박청정(무소속)·심현철(무소속) 후보가 경쟁한다.
홍태용 시장이 일찌감치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았고 이봉수(조국혁신당)·박봉열(진보당)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정영두(민주당)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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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자 구도…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6.3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이 진행되면서 경남 시장·군수 대진표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3곳, 국민의힘은 7곳 후보를 확정했다. 양당 공천에 따라 본선 구도가 확정된 지역은 창원시·통영시·김해시·거제시·창녕군·함양군 등 6곳이다.
창원시장 선거는 송순호(민주당)·강기윤(국민의힘)·심규탁(조국혁신당)·이현규(무소속) 후보 4자 구도다. 송 후보가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없이 공천을 확정지으면서 대진표를 완성했다.
통영시장 선거는 강석주(민주당)·천영기(국민의힘)·박청정(무소속)·심현철(무소속) 후보가 경쟁한다. 강석주·천영기 후보는 2022년 이어 다시 전·현직으로서 대결한다.
김해시장 선거는 4파전으로 짜였다. 홍태용 시장이 일찌감치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았고 이봉수(조국혁신당)·박봉열(진보당)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정영두(민주당)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
거제시장 선거는 변광용(민주당)·김선민(국민의힘)·하준명(무소속) 후보 3자 구도다. 김선민 후보는 권민호 예비후보와 경선에서 승리했다. 하준명 후보는 조국혁신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창녕군수 선거는 박태승(민주당)·성낙인(국민의힘) 후보 양자 구도로 만들어졌다. 성 후보는 예비후보 3명과 경선을 뚫고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13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단수공천 8곳(통영·거제·함안·창녕·고성·하동·산청·거창)에 이어 경선 지역 5곳(창원·진주·김해·남해·함양)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밀양시장 후보로 이주옥·정무권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사천시장 출마자는 정국정·최상화 후보 결선으로 확정된다. 결선 일정은 11~12일이다.
양산시장 선거에 8명이 예비경선을 거쳐 4명(김일권·박대조·조문관·최선호)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11~12일 경선, 과반이 없으면 17~18일 결선을 한다. 민주당은 손태영 의령군수 예비후보를 심사를 중이며, 합천군수 후보 추가 공모 중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7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단수공천 4곳(통영·김해·밀양·함양)과 경선 3곳(창원·거제·창녕)이다. 진주·사천·양산·의령·함안·고성·남해·하동·산청·거창·합천 등 11곳은 진행 중이다.
함안군수 후보는 이만호·이보명·이성용·조영제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있다. 남해군수는 고원오·류성식·문준홍 예비후보, 산청군수는 박우식·유명현·이승화 예비후보, 거창군수는 구인모·김일수·이홍기·최기봉 예비후보가 13~14일 경선한다.
사천·양산·고성·하동 지역은 12~13일 예비경선에서 최다 득표자가 현직 단체장과 결선을 치르게 된다.
진주(강갑중·김권수·박명균·조규일·한경호·황동간)·의령(강원덕·김창환·김충규·남택욱·손호현·오태완)·합천(김성태·김윤철·류순철·이종학·이재욱)은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