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완, ‘수도권 첫 국가정원’ 공약 제시…하남 한강변 100만평 개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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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서정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 한강변을 활용한 대규모 국가정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약 100만 평 규모의 정원을 조성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관광과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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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서정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 한강변을 활용한 대규모 국가정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약 100만 평 규모의 정원을 조성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관광과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원 내부에는 테마형 정원과 생태 교육시설, 체험형 공간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식도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산곡천·덕풍천·망월천 등 지역 하천과 미사역, 풍산역, 검단산역, 신미사역(예정) 등 철도 거점을 연결하는 이른바 ‘3천4역’ 구상을 통해 정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또 국가정원 방문객이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동선을 설계하고, 지하 연결 통로 등을 활용해 지역 상업시설과 연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서 예비후보는 “순천이 국가정원 하나로 도시 브랜드와 경제를 바꿨듯, 하남 또한 수도권 1호 국가정원을 통해 도시의 격을 높여야 한다”며 “자연 속에 만든 정원이 단순히 풍경에 그치지 않고, 주변 상권과 경제가 역동적으로 살아나 하남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자연과 경제가 함께 꽃피는 하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녹지 확대를 넘어 관광과 소비를 결합한 지역 경제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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