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내 일 아냐”…티파니, 변요한과 애틋 신혼→시어머니 찬스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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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요리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티파니가 팀 멤버 효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효연 역시 "티파니는 일에 워낙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결혼 이야기가 더 놀라웠다"고 밝혔고, 티파니는 "내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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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요리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티파니가 팀 멤버 효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그는 등장부터 “품절녀로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신혼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냉장고에는 요거트와 과일, 단백질 음료, 치즈 등은 물론 간장게장, 시금치, 멸치볶음 같은 한식 반찬까지 다양하게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예상 밖의 ‘집밥 라인업’에 출연진이 놀라움을 드러내자, 티파니는 곧바로 “제가 만든 건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는 “시어머니 찬스를 쓰고 있다. 요리를 정말 잘하셔서 항상 푸짐하게 챙겨주신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직접 요리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Not my job(요리는 내 일이 아니다)”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다만 “결혼하고 나니 음식에 대한 관심은 확실히 커졌다”며 “김장은 시어머니께 배우기로 했다”고 덧붙여 변화의 여지도 내비쳤다.
결혼을 둘러싼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도 공개됐다. 특히 막내 서현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결혼 소식을 전했더니 서현이가 갑자기 울면서 ‘언니 못 보내’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서현아, 나 37살이야’라고 달래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효연 역시 “티파니는 일에 워낙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결혼 이야기가 더 놀라웠다”고 밝혔고, 티파니는 “내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느꼈다”며 “하루라도 빨리 같이 있고 싶어 먼저 법적 부부가 됐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으며, 현재 달콤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티파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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