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임애지·김민성,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확보…한국 7년 만의 남녀 동반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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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김민성(한국체대)이 2026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애지와 김민성이 나란히 준결승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하면서 한국 복싱은 7년 만에 남녀 동반 메달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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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애지, 2026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동메달 확보.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is/20260406190629515khfv.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김민성(한국체대)이 2026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복싱협회에 따르면 임애지는 츠키미 나미키(일본)과의 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3-2 판정승, 김민성은 샤오바오왕(중국)과의 대회 남자 80㎏급 8강전에서 4-1 판정승을 거두고 나란히 준결승에 안착했다.
아시안 복싱이 주최한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애지와 김민성이 나란히 준결승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하면서 한국 복싱은 7년 만에 남녀 동반 메달을 달성했다.
임애지는 프레디 프레티(인도), 김민성은 파즐리딘 에르킨보예프(우즈베키스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최찬웅 복싱협회 회장은 "아시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면서도 선수들의 가능성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였다. 특히 남녀 동반 메달은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복싱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김민성, 2026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동메달 확보.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is/20260406190629684viyn.jpg)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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