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선거 4파전 대진표 나와

우귀화 기자 2026. 4. 6.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시장 선거가 4자 구도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6일 송순호(56) 예비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강 후보는 2018·2022년 두 차례 창원시장 선거에 도전했지만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현규 무소속 후보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창원시청 균형발전실장,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경남도청 보건복지국장을 지낸 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창원시 제2부시장으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송순호·국힘 강기윤
혁신당 심규탁·무소속 이현규
추가 후보 등록 가능성도 있어

창원시장 선거가 4자 구도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6일 송순호(56) 예비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송 후보는 김기운·김명용·이옥선 예비후보와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2일 강기윤(66)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조국혁신당은 심규탁(53) 경남도당 사무처장을 후보자로 정했다. 국민의힘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탈당한 이현규(71)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송 후보와 강 후보는 경남도의원 출신이다. 창원에서 일찌감치 바닥부터 기반을 다졌다

송 후보는 1998년부터 2014년까지 푸른내서주민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다 정치에 입문했다. 2006~2010년 마산시의원을, 2010년 창원시 통합 이후 제1·2대 창원시의원을 거쳤다. 2018~2022년 경남도의원으로 활동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재선에 실패한 후 2024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당 지명직 최고위원을 역임한 후 이번에 창원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강 후보는 사업체를 경영하다 2002년 경남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 길을 걸었다. 2006년 재선 경남도의원을 거쳐 2008년 국회의원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 이후 성산구를 지역구로 19·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24년 총선에서 낙선한 강 후보는 그해 11월부터 한국남동발전 사장직을 지내다 창원시장 출마를 위해 올해 2월 사퇴했다. 강 후보는 2018·2022년 두 차례 창원시장 선거에 도전했지만 공천에서 배제됐다.

심규탁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남매일신문 기자, 거창 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팀장, 총장 비서실장 등을 거쳐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 후보는 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이현규 무소속 후보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창원시청 균형발전실장,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경남도청 보건복지국장을 지낸 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창원시 제2부시장으로 활동했다. 올해 1월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원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가 지난달 공천에서 배제되자 이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을 했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