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배임 벌금형' 논란 이후 2년 만 컴백 확정…오는 15일 신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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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오는 15일 세월이 빚어낸 사랑을 담아 돌아온다.
6일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오는 15일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매한다.
이선희의 독보적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오는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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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이선희가 오는 15일 세월이 빚어낸 사랑을 담아 돌아온다.
6일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오는 15일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매한다.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켜켜이 쌓인 시간 속에서 완성된 감정의 깊이와 삶의 통찰을 섬세하게 녹여낸 곡으로 이선희만의 깊은 감성과 해석력, 압도적인 보컬을 통해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에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이선희의 히트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만든 박근태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더한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이번 신곡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정서를 담아내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선희는 이번 신보를 통해 지치고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을 통해 따뜻한 시선을 건네려는 이선희의 메시지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84년 데뷔한 이선희는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인연’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깊이와 울림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를 들려주며,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희의 독보적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오는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이선희는 지난 2024년 개인 회사와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아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초록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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