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과 위플립은 ‘100일’마다 기념일한다 ‘앨범으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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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업일치'의 표본이 돌아왔다.
청업일치(淸業一致)는 '청량함을 업으로 삼는' 킥플립을 두고 조각된 신조어.
청량미의 '요약본이자 해석본같은 인상'은 여전.
기간도 의미 깊게 100일 꼴로 음반 1장씩 내놓은 셈인 킥플립의 열일 모드는 요즘 세대의 표현을 빌려 덕질(관심사)이 곧 직업이 된 '덕업일치'를 근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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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미의 ‘요약본이자 해석본같은 인상’은 여전. 6일 기준 ‘데뷔 440일째’ 접어든 아직 신예의 이력이 무색하리 만큼 4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지극히 이례적인 다작 행보는 6인 멤버와 이들이 몸 담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왕성한 창작욕에서 비롯된 게 분명하지만, ‘수요 없는 공급은 불가하다는 것’ 그런 점에서 눈부신 성장사를 음반 갯수란 ‘정량’으로 입증했다고도 볼 수 있겠다.
노래 만드는 아이돌을 일컫는 일명 ‘프로듀싱돌’로서도 자신의 세대를 대표해온 이들은 7곡이나 눌러 담은 새 음반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에선 그 ‘지분’을 100%로 끌어 올리는데도 성공했다.
진정성의 농도도 갈수록 ‘꾸덕’해지는 인상이다. ‘플러팅의 아이콘’으로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리더 계훈이 쓴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위플립(팬덤 명)의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는 솔직한 마음, 선공개곡 ‘트웬티’는 올해로 스무살 된 막내 동현의 “웃어 봐도 아픈” 속내를 실었다.

킥플립은 지난해 발표한 ‘처음 불러보는 노래’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2월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라벨과 본상인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을 동시에 거머쥐기도 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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