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폰’ 홀대 논란에…삼성, ‘통화 스크리닝’ S25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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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인공지능(AI)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기존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S25 시리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원 UI 8.5 업데이트 관련' 공지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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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UI 8.5 업데이트 시 확대 예정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Edaily/20260406184106520gdnb.jpg)
삼성전자는 이날 ‘원 UI 8.5 업데이트 관련’ 공지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데이트는 원 UI 8.5 배포 시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며 “자세한 일정과 해당 모델은 추후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통화 스크리닝은 모르는 번호로 수신된 전화를 AI가 미리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간략하게 제공하는 기능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출시와 함께 적용됐으나, 작년 출시작인 S25 시리즈에도 해당 기능이 미적용되면서 논란이 됐다.
앞서 삼성전자 공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폰 홀대 논란이 불거졌다. 불과 1년 전에 나온 제품임에도 신규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 점은 신형 모델 간 기능을 차등 적용해 신형 구매를 유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간 삼성전자는 신형 스마트폰 출시 이후 최신 원 UI를 이전 제품군에도 순차 적용해왔다. 이번 원 UI 8.5 업데이트 역시 기존 모델을 대상으로 2~3개월 내에 상반기 중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Z 플립7 등 지난해 출시 제품부터 순차 적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허지은 (hur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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