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박지훈·라이언 고슬링 제치고 정상…'살목지'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강해인 2026. 4. 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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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의 신작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경사를 맞았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살목지'는 6일 17시 32분 기준 예매율 24.6%(45,616명)을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올봄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살목지'는 오는 8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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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혜윤의 신작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경사를 맞았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을 2일 앞둔 '살목지'는 예매율 정상을 밟고 흥행의 발판을 마련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살목지'는 6일 17시 32분 기준 예매율 24.6%(45,616명)을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유해진·박지훈의 '왕과 사는 남자',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에 오르며 4월 박스오피스를 접수한 라이언 고슬링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꺾고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았다. 저수지와 울창한 숲을 다채롭게 활용해 스산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민간 신앙적인 요소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리고 드라마 '스카이 캐슬',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을 필두로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장다아 등의 배우가 공포 앞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얼굴을 포착해 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시사회를 통해 '살목지'를 먼저 본 관객들은 "몰입감 장난 아니다", "공포 좋아하는 관객은 꼭 봐야 할 영화", "보는 내내 긴장 풀 틈이 없다" 등 " 스크린 안에 같이 있는 듯한 생생함" 등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추천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올봄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살목지'는 오는 8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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