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출신 복서’ 최시로, 또 KO승… 12전 전승 세계 챔피언 향해 순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리아 드림'을 꿈꾸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복서 최시로가 TKO승을 거두면서 '백전백승 복서'다운 면모를 이어갔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23년 5월 최완일 FW1 프로모션 총괄대표와 만나고 한국에서 프로복서로서 성공을 꿈꾸는 최시로는 프로 입문 후 12전 12승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스템 통해 성공 꿈 키워
향후 세계 타이틀 매치 추진

최시로는 지난 5일 경기 남양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오바니 카브레라(미국)와 FW1 월드 파이널 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61.2㎏) 아시아 타이틀매치에서 3라운드 2분 45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23년 5월 최완일 FW1 프로모션 총괄대표와 만나고 한국에서 프로복서로서 성공을 꿈꾸는 최시로는 프로 입문 후 12전 12승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우즈베키스탄 이름(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과 최 대표의 성을 따서 ‘최시로’라는 한국 이름으로 활동중인 최시로는 서서히 ‘코리아 드림’을 하나둘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 시민권을 얻어 (한국) 군대에 가고 싶다”고도 밝혔던 최시로는 전문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에서 체력 훈련, 면역력 강화, 환경 적응 훈련을 거쳐 강력한 펀치 능력을 장착하게 됐다. 이를 통해 그는 ‘한국이 만든 세계 챔피언 후보’로 거듭났다.

이번에 승리를 거둔 최시로에 대해 FW1 측은 “미국의 주요 프로모터들과 세계적인 매치메이커들이 최시로의 세계 타이틀전을 추진하기 위해 FW1 측에 직접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2026년은 최시로 선수에게 운명의 해가 될 것이다. 마지막 남은 세계 챔피언 벨트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로이터> - 매일경제
- “자동지급 안돼, 알아서 신청하라고?”…노인들, 기초연금 못받는 이유가 - 매일경제
- “우리가 한국보다 밑이라니”…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 - 매일경제
- “젠슨 황도 거액 투자했다던데”…서학개미들, 반도체 줄이고 담는 업종 - 매일경제
- “스페이스X, 상장하면 결국 테슬라 인수…머스크, 조만장자 될 것” - 매일경제
- [속보] 이란·미국, “호르무즈 즉시 개방 후 휴전…2단계 중재안 수령” - 매일경제
- “아파트 팔아 빚 갚아라”…다주택자 대출연장 ‘차단’ [부동산 이기자] - 매일경제
- ‘수백억 세금회피’ 빵 안굽는 베이커리카페…상속공제 대상서 빠진다 - 매일경제
- “1단계 45일 휴전, 필요하면”…미국 이란, 중재국 통해 막판 물밑 접촉 - 매일경제
- [오피셜] 다저스, 무키 벳츠 이탈에 김혜성 긴급 호출...빅리그 로스터 합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