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긴다’ 봄 농구 앞둔 4팀의 선전포고, 절대 물러설 생각 없다 [WKBL PS 미디어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청주 KB스타즈-아산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PS)의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 우승팀 KB스타즈(21승9패) 김완수 감독(49)과 박지수(28), 강이슬(32), 2위 부천 하나은행(20승10패) 이상범 감독(57)과 진안(30), 정예림(25),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6패) 하상윤 감독(50)과 강유림(29), 이해란(23), 4위 우리은행(13승17패) 위성우 감독(55)과 김단비(36), 강계리(33)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2층 랑데부홀서 열린 PS 미디어데이서는 PO에 진출한 각 팀 사령탑과 대표선수 2명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정규리그 우승팀 KB스타즈(21승9패) 김완수 감독(49)과 박지수(28), 강이슬(32), 2위 부천 하나은행(20승10패) 이상범 감독(57)과 진안(30), 정예림(25),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6패) 하상윤 감독(50)과 강유림(29), 이해란(23), 4위 우리은행(13승17패) 위성우 감독(55)과 김단비(36), 강계리(33)다.

KB스타즈의 PO 상대 우리은행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불리한 입장이다. 그러나 쉽게 물러날 생각은 없다. 김단비는 “(KB스타즈의) 꽃길을 자갈길로 만들겠다”고, 강계리는 “KB스타즈를 끝까지 괴롭히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위성우 감독도 “허망하게 물러나진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삼성생명도 물러서지 않았다. 하상윤 감독은 “하나은행의 돌풍을 한번 잠재워보겠다”고 얘기했다. 강유림은 삼성생명이 열세라는 평가를 언급하며 “예측을 깨트리는 게 스포츠의 재미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은 9일 부천체육관서 봄 농구를 시작한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빈, 레드 드레스 입고…확 바뀐 분위기 [DA★]
- “이게 무슨 일”…심권호, 완전히 바뀐 얼굴 ‘충격’ (조선의 사랑꾼)
- “모텔 여사장과 잤다” 불륜남 후보만 5명? 문어발 외도 (탐비)
- ‘국민가수’ 이선희, 15일 컴백…박근태와 재회 [공식]
- 이미주♥최다니엘, 둘이 뭐야?…“플러팅 확 들어오네” (석삼플레이)
- 고준희, 올누드 사우나까지…역대급 동안 관리법 공개
- 박은빈, 레드 드레스 입고…확 바뀐 분위기 [DA★]
- 레드벨벳 아이린, 폭 안긴 채 뽀뽀 쪽…스킨십 상대 봤더니
- 김연아, 스케이트 벗고 발레복 입었다…‘죽음의 무도’ 6일 전격 공개
- 김정태 아들 지후,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받았다…“상위 0.5% 영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