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대진 6명으로 압축…김상권, 범보수 단일 후보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자가 7명에서 6명으로 압축됐다.
'범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6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권(69)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을 단일 후보로 내세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지난 1월 말 권순기(67) 전 경상국립대 총장을, '경남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는 지난달 말 김승오(62)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을 각각 추대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 2명·중도 1명 등도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자가 7명에서 6명으로 압축됐다. 그러나 여전히 각 진영이 ‘사분오열’하는 모양새여서 진영별 단일화 정도가 당락을 가를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범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6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권(69)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을 단일 후보로 내세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영곤(58) 전 교육부 차관보와 경쟁을 벌였던 김 후보는 “지난 12년간 진보 교육의 공과를 철저히 분석해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위원회는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4일 경남에 주소지를 둔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런 결과를 냈다. 다만, 이날 후보별 지지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보수·중도 진영에서는 현재 이를 포함해 3개의 단일화 기구가 활동하고 있다.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지난 1월 말 권순기(67) 전 경상국립대 총장을, ‘경남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는 지난달 말 김승오(62)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을 각각 추대한 상태다.
진보 진영에선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가 지난달 말 송영기(60) 전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장을 단일 후보로 선출했고, 김준식(63) 전 지수중학교 교장은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오인태(64) 전 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은 홀로 중도 노선을 걷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