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4월 컴백 대전? 부담 없다’

박현빈 기자 2026. 4. 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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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에서 대세 걸그룹이 됐다.

실력파 여성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두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로 돌아왔다.

키스오브라이프가 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 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해 첫 월드 투어 '키스 로드'(KISS ROAD)로 6개월간 39개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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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2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괴물 신인에서 대세 걸그룹이 됐다. 실력파 여성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두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로 돌아왔다.

키스오브라이프가 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 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싱글에는 같은 제목의 타이틀곡 ‘후 이즈 쉬’(Who is she)와 수록곡 ‘돈트 마인드 미’(Don’t mind me) 등 2곡이 실렸다.

이날 멤버 쥴리는 “(컴백까지) 10개월이 걸린 만큼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타이틀곡을 처음 들은 순간 무대에서 춤 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남다른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달 케이(K)팝 아티스트들의 복귀가 줄줄이 예정된 가운데, 이른바 ‘4월 컴백 대전’에 참전한 소감도 당차게 전했다. 이들은 “우리 만의 색”이 있음을 강조하며 “대중에게 차별화된 맛을 느끼게 해드릴 것”이라고 했다.

리더 쥴리는 “멤버들 모두 야망 있고 목표 의식 또한 뚜렷하다”며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다고 생각해 스스로를 ‘언더독’으로 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활동으로 도달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 메인보컬 벨은 각종 “음원 차트가 가장 정확한 지표라고 생각한다”며 TV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해 첫 월드 투어 ‘키스 로드’(KISS ROAD)로 6개월간 39개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덤과 소통했다. 이들의 컴백 싱글 ‘후 이즈 쉬’는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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