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아이유, 날 힘들게 하는 캐릭터…만날 때 부들부들”(대군부인)

김명미 2026. 4. 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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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4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기획 강대선/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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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공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4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기획 강대선/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이날 윤이랑 역을 맡은 공승연은 "성희주는 저를 힘들게 하는 캐릭터였다"며 "희주를 만날 때 부들부들거렸는데, 내면에서는 소용돌이 치지만 겉으로는 절제하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또 "사극 말투를 쓰기도 하는데, 어렵게 연구해가며 조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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