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탈환까지 한 발, 동요하지 않으려는 대한항공 "(논란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 [MHN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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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격돌한다.
경기 전 만난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종전에 있던 논란에 대해 "우리 팀은 신경쓰지 않는다"며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요한 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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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천안, 권수연 기자) "경기에 집중하려 한다"
6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격돌한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앞서 열린 두 차례 경기에서는 모두 대한항공이 풀세트 끝에 승리했다.
그러나 1차전, 2차전 모두 선승을 곱게 축하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는 못했다. 1차전에서는 마쏘의 중도 영입에 대해 적장인 필립 블랑 감독이 "공정치 못하다"고 말하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는 그 뒤에 불어올 논란보다는 비교적 작은 규모였다. 2차전에서는 레오의 서브가 사이드라인에 걸치며 판독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것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의 재판독 끝에 정심으로 결정됐지만 여파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어쨌든 대한항공은 이제 1승만 거두면 2023-24시즌 이후 두 시즌만에 챔프전 우승 탈환에 이어 파이널 통산 5승, 올 시즌 트레블(컵대회 우승, 정규시즌 우승, 파이널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경기 전 만난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종전에 있던 논란에 대해 "우리 팀은 신경쓰지 않는다"며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요한 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일축했다.

이하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일문일답
-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저희 팀은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요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 2차전 마지막에 논란이 있었다. 대한항공에도 영향이 있었나?
전혀 없었다. 팽팽했던 경기였고 오늘도 접전일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항상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할 때는 늘 치열했다. 차이는 항상 디테일한 부분에서 갈렸다.
- 작은 디테일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서브 때릴 때 올바른 판단. 전술 이해. 현대캐피탈은 좋은 선수단을 보유한 팀이기 때문에 볼 터치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 포인트를 낼 때, 또 어떠한 액션을 할 때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다.
- 1, 2차전 승리에 있어서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PO 경기에서 힌트를 얻은 것들이 있나?
모든 경기를 보며 나오는 정보들이 다 소중하다. 더 많은 정보를 선수 별, 팀 별로 데이터로 취합할 때마다 더 중요해지고 개선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디테일과도 연관이 된다. 그런 경기들을 보면서 특정 선수의 리시브, 공격 이동 등을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그런걸 보면서 공부하고 분석하고 데이터를 취합하고 있다. 늘 보장된 부분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한다.
- 두 경기를 풀세트로 치렀는데 선수들 컨디션은 어떤가?
우리 모든 선수들은 이 경기를, 오늘 같은 경기들을 하기 위해서 준비해왔고 준비가 되어있다. 압박이나 부담감을 다들 즐기고 있고 노련한 선수들이다. 거기에 맞춰서 우리 코칭스태프도 체력이나 퍼포먼스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고 스케줄을 조절했다.
- 교체한 외인은 지금까지는 어떤가? 만족스러운가?
일단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러셀과 마쏘를) 비교하고 싶진 않다. 왜냐면 분명 다른 포지션이고 러셀은 정말 팀에 잘 어울려줬다. 마쏘도 그렇다. 오늘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마쏘 활약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 이 교체로 인해서 우리 팀에도 변화가 생겼다. 임동혁이 아포짓에서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고, 그리고 동시에 김민재의 잔부상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생겼다. 지금 저희 현재 팀의 상황을 봤을 때 미들에서 보강이 필요했던 시점이었고 마쏘의 영입으로 보강이 많이 됐다. 우리 미들은 잔부상이 있어도 언제든지 경기에 충분히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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