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수빈, 필리핀서 '택시 바가지' 피해..정부까지 나섰다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6. 4. 6.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이 필리핀 세부에서 택시 과다요금 피해를 겪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현지 당국이 나섰다.

수빈은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떠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빈은 친구와 함께 세부 곳곳을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택시 바가지요금으로 분노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세부 공항에 도착해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 기사와 흥정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이 필리핀 세부에서 택시 과다요금 피해를 겪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현지 당국이 나섰다.

수빈은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떠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빈은 친구와 함께 세부 곳곳을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택시 바가지요금으로 분노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세부 공항에 도착해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 기사와 흥정에 나섰다. 탑승 전 이용 요금이 300페소인 것을 미리 확인했지만, 택시 기사는 500페소라고 요구했고 탑승 후에는 1000페소라며 말을 바꿨다.

이에 수빈은 "들었냐. 다 고발할 거다. 이거 담아 달라"며 "사실 500페소도 비싸게 준 건데 1000페소를 불렀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해당 영상이 빠르게 퍼지자 필리핀 뉴스에도 나오고, 정부까지 나서게 됐다. 현지 매체 마닐라불레틴에 따르면 필리핀 육상교통사업허가규제위원회(LTFRB)는 택시 기사에 대해 소명 명령과 함께 30일간 운행 정지 조치를 내렸다.

당국은 과다요금 부과와 미터기 미사용 등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면허 정지 또는 취소 등 추가 제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