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베테랑 양하은, 런던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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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다시한번 태극마크를 달았다.
양하은은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2차 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세트점수 3-0(11-9 11-9 12-10)으로 제압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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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은은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2차 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세트점수 3-0(11-9 11-9 12-10)으로 제압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로써 양하은은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6개월여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양하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된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전날 1차 토너먼트 우승자 박가현(대한항공), 7일 3차 토너먼트에서 뽑힐 마지막 국가대표와 함께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양하은은 8강에서 이다은(한국마사회), 4강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각각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이은혜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한편 2026 세계선수권대회는 이달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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