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마크, 팬 소통 플랫폼서 첫 심경…"미안하고 고마워"

송시현 2026. 4. 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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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그룹 엔시티(NCT) 탈퇴 후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마크는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가 먼저 말을 꼭 직접 하고 싶었지만, 그냥 나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며 운을 뗐다.

같은 날 마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감각들을 깨워 고민했다"며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모습이 궁금해 다이빙하고 싶게 됐다"고 탈퇴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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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마크가 그룹 엔시티(NCT) 탈퇴 후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마크는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가 먼저 말을 꼭 직접 하고 싶었지만, 그냥 나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많이 놀랐냐.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 텐데 또 월요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얼른 또 오겠다. 미안하고 고맙다. 같이 파이팅하자"는 짧은 사과와 응원의 메시지로 글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마크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4월 8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마크와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감각들을 깨워 고민했다"며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모습이 궁금해 다이빙하고 싶게 됐다"고 탈퇴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저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 맺을 수 있을지를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졌다고 덧붙였다.

1999년생 마크는 2016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했다. 이후 NCT 127, NCT DREAM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하며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랩 실력과 퍼포먼스, 작사·작곡 능력까지 겸비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Cherry Bomb', 'Hot sauce' 등 다수의 히트곡에 참여했다. 또한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해 글로벌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예능과 인터뷰 등에서도 활발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솔로 믹스테이프 'First Fruit'을 발매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담아 표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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