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속탄·자폭드론…밤새도록 이스라엘 공습한 이란 [현장영상]

2026. 4. 6. 17: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2단계 중재안’을 전달받고 검토에 들어갔다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서도 이란은 밤새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6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 페타티크바, 하이파 등의 도시에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미사일과 자폭드론은 물론이고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집속탄까지 동원해 이스라엘을 맹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NS와 외신 보도를 통해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사이렌 소리가 울렸고 밤하늘에 미사일 등이 날아가는 모습들이 포착 됐습니다.

피해가 컸던 지역은 하이파로, AP통신은 “이란이 하이파 시내의 주거 지역과 공장을 타격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번 공습 및 타격은 미사일의 직접 타격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이스라엘 방공망 가동으로 요격 미사일의 파편에 의한 것인지는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