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출신 외국인 선수 와이스, 선발 기회 잡나? 휴스턴, 에이스 헌터 브라운 어깨 부상으로 이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라이언 와이스가 동료 선수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지역지 '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 1선발 투수 헌터 브라운이 오른쪽 어깨 염좌로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KBO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라이언 와이스가 동료 선수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지역지 '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 1선발 투수 헌터 브라운이 오른쪽 어깨 염좌로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지난 4일 진행한 투구 프로그램에서 어깨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진을 받은 뒤 '어깨 염좌' 진단을 받았다.

지난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브라운은 제2의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불리며 해마다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해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그는 2025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2승 9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도 선정됐으며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개럿 크로셰(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올해 더 발전한 브라운은 스프링캠프에서 맹활약을 펼친 뒤 앞서 등판한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다만,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 초반에 이탈해 아쉬움을 사게 됐다.
휴스턴은 현재 브라운-이마이 타츠야-크리스티안 하비에르-마이크 버로우스-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지만, 안정성이 떨어진다. 하비에르와 맥컬러스 주니어는 부상을 달고 사는 선수들이고 이마이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다. 버로우스는 지난해 데뷔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뒤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이에 예비 선발 자원의 활약이 절실한 가운데, 휴스턴이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스펜서 아리게티를 메이저리그에 콜업하지 않으면서 와이스가 대체 자원으로 출격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
와이스는 지난 2025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뛰며 30경기에 출전해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역대급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그는 현재 불펜 자원으로 활약하며 3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화 이글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벨벳 슬기, 과감한 원피스 룩 '아찔'...숲속 여신 '강림'
- 작심 발언! "올림픽 한 줄 모르는 사람도 많아"...'논란 정면 돌파' 총대 멘 노도희, 국가대표 선발
-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레드·화이트 비키니 '몸매 끝판왕'
- '런닝맨' 떠나 연기에 몰두한 전소민, “여전히 배우로서 성장통 겪는 중”
- 대기실서도 인형 그 자체…트와이스 정연 '비현실 비주얼'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