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CG급 미모에 제복까지… '완벽한 남신 그 자체'

박세완 기자 2026. 4. 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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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범접할 수 없는 '대군'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연출을 비롯해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변우석은 극 중 캐릭터인 '이안대군'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해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 훤칠한 키와 다부진 몸매, 여기에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진 변우석은 마치 극 중 인물을 그대로 현실에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미소와 다채로운 하트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타고난 카리스마와 수려한 외모로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인물이다. 어린 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고 있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아픔을 간직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걸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재벌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았다.

변우석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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