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말본' 운영…하이라이트브랜즈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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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말본 등을 운영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IPO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하고 IPO 절차를 본격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밖에 시에라디자인, 디아도라, 디오디, 프룻오브더룸, 에버에이유 등 총 10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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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말본 등을 운영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IPO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하고 IPO 절차를 본격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대명화학의 패션 부문 계열사로 2019년 7월 설립됐다. 2020년 코닥어패럴을 국내에 들여오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필름 카메라 브랜드 코닥의 아날로그 감성을 기반으로 복고풍 패션 트렌드를 이끌었다. 2021년부터 말본골프를 국내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이 밖에 시에라디자인, 디아도라, 디오디, 프룻오브더룸, 에버에이유 등 총 10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4%가량 늘어난 284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올해 수출 실적이 작년 대비 167%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주력 브랜드인 코닥어패럴이 2024년 중국, 2025년 일본, 대만, 홍콩 등으로 해외 진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도 해외에 12개 신규 매장과 22개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동남아시아·호주시장 신규 진출도 앞두고 있다. 해외 확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지속해서 발굴해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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