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축구연맹, UNIV PRO 국제협력위원회 출범…본격적인 국제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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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은 4월 6일, UNIV PRO 국제협력위원회 (International Cooperation Committee, 이하 I.C.C)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국제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은 "국제협력위원회 출범은 한국 대학축구가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UNIV PRO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해 연맹의 국제화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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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은 4월 6일, UNIV PRO 국제협력위원회 (International Cooperation Committee, 이하 I.C.C)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국제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위원회 출범은 연맹이 추진 중인 핵심 비전인 '대학축구의 국제화'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는 물론 유럽 등 세계 대학축구와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UNIV PRO 국제협력위원회(I.C.C)는 국제 축구 협력, 국제 기술 교류, 국제 대회 개최 등을 주요 임무로 수행하며, 대학축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위원장에는 덴소컵을 통해 한국 대학축구와 교류를 이어온 사쿠라이 토모(TOMO SAKURAI. 이하 토모)가 임명됐다. 토모는 향후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은 "국제협력위원회 출범은 한국 대학축구가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UNIV PRO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해 연맹의 국제화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 다양한 축구 선진국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축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대학축구연맹은 이번 국제협력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 대회 유치 및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국제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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