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미혼' 전소민, 결혼 생각 밝혔다…"도대체 얻을 수 있는 게 뭔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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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결혼 소신을 밝혔다.
이날 전소민은 김지석에게 반려묘의 근황을 물으며 "의외였다. 난 오빠가 고양이를 좋아할지 몰랐다"고 놀랐다.
김지석은 "내가 얘를 바라보는 게 좋더라"며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전소민 역시 "그게 진짜 '바라지 않는 사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석이 "가끔 내게 와서 애교 부리면 녹는다"고 하자, 전소민은 "난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아서 케어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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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결혼 소신을 밝혔다. 지난 5일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소민이와 낮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전소민은 동료 배우 김지석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소민은 김지석에게 반려묘의 근황을 물으며 "의외였다. 난 오빠가 고양이를 좋아할지 몰랐다"고 놀랐다. 김지석은 "내가 얘를 바라보는 게 좋더라"며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전소민 역시 "그게 진짜 '바라지 않는 사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석이 "가끔 내게 와서 애교 부리면 녹는다"고 하자, 전소민은 "난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아서 케어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제는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흘러갔다. 김지석은 "고양이 두 마리만 해도 엄청난 책임감이 든다. 만약 내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책임감이 (대단할 것 같다)"라며 "나보다 어린 후배거나 친구라고 해도 결혼했고, 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소민은 "만약 '내가 결혼하지 않는다면, 힘들까?'하는 생각도 든다"라며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데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김지석은 "모두가 '결혼을 한 번은 해야 한다'라고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고 전했다. 전소민은 "그러니까 도대체 얻을 수 있는 게 뭐길래 그러냐"라며 "행복한 것도 있겠지만, 실패하더라도 해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곧 결혼을 앞둔 김지석의 동생을 언급했다. 전소민은 김지석의 나이를 물었고, "오빠가 그렇게 나이가 많은지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6년생 전소민은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오로라 공주' '1%의 어떤 것' '톱스타 유백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며 '전소바리'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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