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등록…‘완성의 시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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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임 시장은 이날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입장문을 통해 "지금의 시흥은 멈춤이 아닌 완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작한 변화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시흥시청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첫 방문지로 삼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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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연속성 필요”…대형 사업 완성 의지 강조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완성을 강조했다.
임 시장은 이날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입장문을 통해 “지금의 시흥은 멈춤이 아닌 완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작한 변화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성과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대규모 제약·바이오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을 제시하며 “도시의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전환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완결될 수 없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 예비후보는 공약이행 평가, 정부 혁신 평가, 적극행정 평가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의 성과를 언급하며 “객관적 지표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성과가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시흥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시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로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흥은 이미 새로운 도약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시흥시청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첫 방문지로 삼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
김형수 기자 vodo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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