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등록…‘완성의 시간’ 강조

김형수 기자 2026. 4. 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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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임 시장은 이날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입장문을 통해 "지금의 시흥은 멈춤이 아닌 완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작한 변화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시흥시청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첫 방문지로 삼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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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완성의 시기”…중단 없는 정책 추진
“행정 연속성 필요”…대형 사업 완성 의지 강조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삼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완성을 강조했다.

임 시장은 이날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입장문을 통해 “지금의 시흥은 멈춤이 아닌 완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작한 변화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성과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대규모 제약·바이오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을 제시하며 “도시의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전환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완결될 수 없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 예비후보는 공약이행 평가, 정부 혁신 평가, 적극행정 평가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의 성과를 언급하며 “객관적 지표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성과가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시흥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시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로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흥은 이미 새로운 도약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시흥시청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첫 방문지로 삼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

김형수 기자 vodo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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