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어떻게 매 라운드 이런 일이...또 오심 의심 장면 발생, 뜨거웠던 안양vs서울 더비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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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라운드 판정 시비가 이어진다.
두 팀에 모두 아쉬운 결과였는데 서울은 판정 때문에 더 아쉬움을 삼켰다.
여러 장면에서 서울은 아쉬움을 표했는데 절정은 후반 2분 조영욱과 이태희 경합 후 나온 판정이었다.
시즌을 앞두고 논란의 판정 있으면 구단과 팬들에게 투명하게 소통하고 브리핑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6라운드가 지난 뒤에도 소식은 없는 상황이라 서울은 심판평가위원회 후 내용을 공유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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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매 라운드 판정 시비가 이어진다. 또 오심 의심 장면이 나왔다.
FC서울은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은 11,542명이었고 전석 매진이었다.
치열한 대결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두 팀에 모두 아쉬운 결과였는데 서울은 판정 때문에 더 아쉬움을 삼켰다. 여러 장면에서 서울은 아쉬움을 표했는데 절정은 후반 2분 조영욱과 이태희 경합 후 나온 판정이었다. 서울의 공격이 이어졌고 조영욱이 좌측에서 공을 한번 치고 달려가려고 했다. 이를 막으려는 이태희가 걷어찼고 조영욱은 쓰러졌다.
주심은 코너킥을 선언했다. 서울 선수들과 벤치에선 페널티킥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태희 오른발이 본명 조영욱 발을 찼다. 또 조영욱이 달려나가 공을 잡으면 유망한 기회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이태희가 반칙성 플레이로 저지를 한 것이라 페널티킥이 선언될 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코너킥이 됐다.
앞서 말한대로 조영욱이 공을 차고 나가는 과정에서 이태희 발이 조영욱 발에 맞은 상황이라 코너킥이 아니라 골킥이 맞았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판정이었다. 전반적인 운영도 아쉬움이 있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기동 감독은 해당 장면 외 다른 부분에서 심판 경기 운영에 강한 불만을 가진 듯 보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흐름 자체를 가져올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받아들이면서 해야 하는데 사람이라서 어려웠다"라고 했고 그 이유를 자세히 묻자 "여기서 자세히,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경기를 본 사람은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 것이다"라고 답했다. 심판, 판정과 같은 단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에 대한 불만으로 보였다.
내일 있을 심판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장면 오심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시즌을 앞두고 논란의 판정 있으면 구단과 팬들에게 투명하게 소통하고 브리핑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6라운드가 지난 뒤에도 소식은 없는 상황이라 서울은 심판평가위원회 후 내용을 공유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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