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미식과 댄스’ 입고 세대 공감 축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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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세계적인 자연 현상인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청소년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역동적인 문화의 장을 연다.
6일 군에 따르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미식과 청년 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축제'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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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진도군이 세계적인 자연 현상인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청소년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역동적인 문화의 장을 연다.
6일 군에 따르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미식과 청년 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축제'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 포스터 이다. [사진=진도군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news24/20260406171407200qzdo.jpg)
특히 이번 축제는 ‘진도 8미 쿠킹쇼&베이킹쇼’를 통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18일에는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명장이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을 선물하며, 19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제빵 경연대회가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실제로 군은 진도의 풍부한 먹거리를 청소년 문화와 연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진도군의 기획은 미식에만 머물지 않는다. 18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총상금 600만 원 규모의 대형 이벤트로, 전국 댄서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실력파 팀들이 예선과 본선을 치르며, 본선 무대에서는 래퍼 넉살과 유명 댄서 제이블랙의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진도의 맛과 젊은 감각을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은 물론 전국의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종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https://www.jindo.go.kr/tour/main.cs)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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