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소식통 “트럼프, 발전소 타격 시 전쟁 여파 미 본토까지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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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 등 핵심 인프라를 타격할 경우, 전쟁의 여파가 미국 본토까지 미칠 수 있을 거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한 소식통은 현지시간 5일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는 위협을 실제로 실행한다면 미국 영토 내부에도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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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공개한 격추된 F-15 전투기 잔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y/20260406164441521zneo.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 등 핵심 인프라를 타격할 경우, 전쟁의 여파가 미국 본토까지 미칠 수 있을 거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한 소식통은 현지시간 5일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는 위협을 실제로 실행한다면 미국 영토 내부에도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해당 소식통은 미국 내부에서 더 심각한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미국 본토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직접적인 군사 공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은 최근 이란 중부 이스파한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군사 충돌과 관련해, 이란 군이 격추된 미군 조종사를 구출하려던 미국의 작전을 저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한 판단 자체가 오판이었다며 "이란은 상황에 따라 긴장을 어떤 수준으로든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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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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