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1년 반 만의 전격 KBO 복귀' 통산 31승 좌완이 온다! 두산, 플렉센 부상 대체자로 벤자민과 6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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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통산 31승을 거둔 좌완 투수 웨스 벤자민이 약 1년 반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는 6일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벤자민과 계약했다"라고 알렸다.
결국 시즌 후 새 팀을 구하지 못하다가 두산과 계약하면서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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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KBO리그에서 통산 31승을 거둔 좌완 투수 웨스 벤자민이 약 1년 반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는 6일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벤자민과 계약했다"라고 알렸다. 계약 기간 6주에 급여 총액은 5만 달러(약 7,500만 원)다.
한국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2014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된 벤자민은 이후 2022년까지 활약하다가 한국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부상으로 방출된 윌리엄 쿠에바스의 후계자로 낙점돼 KT 위즈와 계약했다.
계약 후 호투를 펼치며 재계약에 성공한 벤자민은 2023시즌 29경기 160이닝을 던지며 15승 6패 평균자책점 3.54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중반 쿠에바스가 KT로 복귀하며 본인의 전임자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이에 다시 한번 재계약을 완료했지만, 2024시즌에는 28경기 149⅔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점 4.63으로 다소 부진했다. 결국 재계약이 불발되며 KBO 통산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남기고 KT를 떠나 미국으로 돌아갔다.
지난해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에서 28경기(22선발) 108이닝 4승 8패 평균자책점 6.42로 주춤했다. 결국 시즌 후 새 팀을 구하지 못하다가 두산과 계약하면서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게 됐다.

두산은 1선발 역할을 맡기기 위해 6년 만에 재영입한 플렉센이 2경기 만에 부상으로 이탈하며 '비상'이 걸렸다. 플렉센은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등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2회도 마치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이후 검진 결과 오른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장기간 이탈이 예고되면서 두산은 공백을 메울 대체자를 물색했고, 벤자민을 낙점했다.
두산 구단은 "벤자민은 KBO리그에서 세 시즌간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판단했으며, 로테이션 공백을 최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평했다. 벤자민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팀에 합류한다.

사진=KT 위즈,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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