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상류에 첨단기술 정책수단 집약된 녹조관리 도입

최재은 2026. 4. 6.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립환경과학원,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소속·산하기관과 '소양강댐 상류 녹조대책'을 마련하여 소양강 상류 지역의 녹조를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상승과 지형적 특성(물흐름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양강댐 상류 유역에 최첨단 기술과 정책적 수단이 집약된 종합 녹조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터부레옥잠 식재, 갈대밭 조성, 영양염류 흡수, 광촉매 분해그린볼, 플라즈마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립환경과학원,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소속·산하기관과 '소양강댐 상류 녹조대책'을 마련하여 소양강 상류 지역의 녹조를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상승과 지형적 특성(물흐름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양강댐 상류 유역에 최첨단 기술과 정책적 수단이 집약된 종합 녹조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이 대책은 단순한 사후 처리를 넘어 예방-감시-대응-협력으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어 주목된다.

소양강댐 상류 '종합 녹조관리 솔루션' 본격 가동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상승과 지형적 특성(물흐름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양강댐 상류 유역에 최첨단 기술과 정책적 수단이 집약된 종합 녹조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맞춤형 오염원을 차단한다. 녹조의 먹이가 되는 영양물질(인, 질소 등)이 강으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봉쇄한다. 농경지 관리 (비점오염 저감)를 강화, 상류 총인 발생의 55%를 차지하는 고랭지밭을 계단식으로 구조 변경하여 토사 유출을 막고, 사과·배 등 유출이 적은 작물로 전환을 유도한다.

총인(TP)은 물속에 들어 있는 모든 형태(무기 및 유기)의 인(Phosphorus)에 대한 총량을 의미하며, 인은 식물 및 녹조류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축산 및 생활 오수 관리도 철저히 시행, 야적된 퇴비를 전수조사하여 덮개를 씌우거나 수거하고, 개인 처리 시설을 공공 하수도 체계로 편입하여 정화 효율을 높인다.

원인 물질을 선제 제거하여 홍수기 전, 하천 바닥에 쌓인 녹조 씨앗(포자)과 퇴적된 총인을 직접 수거한다.

과학적 감시로 정확도와 실효성을 높인다.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으로 공적 관리 영역을 확대하여 녹조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유한다.

필터부레옥잠 식재, 갈대밭 조성, 영양염류 흡수, 광촉매 분해그린볼, 플라즈마 등 첨단혁신 기술제품들을 총동원하여 선제적으로 원천 대응한다.

조류경보제를 공식 편입하여 인제대교 등 주요 거점 3곳을 국가 관리망인 '조류경보제 관찰지점'으로 지정한다.

정보 투명성을 위해 수온, 남조류 세포 수 등 분석 결과를 주 1회 이상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에 공개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을 가능케 한다.

현장 대응으로는 첨단 기술 및 자연친화적 제거하는 데 주력, 이미 발생한 녹조에 대해서는 즉각적이고 다각적인 제거 기술을 총동원한다.

Copyright © 산업저널 기사의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