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건설, 화곡동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확보…소규모 정비시장 ‘첫발’
안재민 2026. 4. 6. 16:20

[대한경제=안재민 기자]우암건설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암건설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82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지는 노후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 공간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업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며, 향후 약 1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암건설은 이번 사업에 자사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씨엘스톤(CIELSTONE)’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씨엘스톤은 실용성과 디자인, 주거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브랜드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외관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김영수 우암건설 대표이사는 “2026년 첫 정비사업 수주인 만큼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씨엘스톤 브랜드를 통해 화곡동에 새로운 주거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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