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지천·도로변 봄꽃 30만그루 만개 임박…장관 기대

이상학 2026. 4. 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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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도심이 봄꽃 식재로 물들며 중순께 만개한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공지천과 주요 도로, 마을 골목길을 중심으로 '시민꽃정원사업'을 추진해 30만그루 규모의 봄꽃을 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공지천 산책로에는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10만그루가 이달 중순께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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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 도심이 봄꽃 식재로 물들며 중순께 만개한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기운 가득한 춘천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는 공지천과 주요 도로, 마을 골목길을 중심으로 '시민꽃정원사업'을 추진해 30만그루 규모의 봄꽃을 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루피너스 등 12종의 계절꽃이 투입돼 최근부터 순차적으로 식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공지천 산책로에는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10만그루가 이달 중순께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꽃정원 조성을 확대해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 활력 제고를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계절마다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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