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 이겨내며 더 단단해진 시즌” 여자농구 ‘MVP’ 박지수의 소회···“이젠 챔피언 향해 나아갈 것”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4. 6.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수가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박지수가 MVP를 받은 건 개인 통산 5번째다.

박지수는 올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16.54득점 10.08리바운드 2.58어시스트 1.71블록슛을 기록했다.

박지수가 골밑을 든든하게 책임진 KB스타즈는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1승 9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수가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박지수가 MVP를 받은 건 개인 통산 5번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4월 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5-26시즌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MVP 수상자는 박지수였다.

KB스타즈 박지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지수는 올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16.54득점 10.08리바운드 2.58어시스트 1.71블록슛을 기록했다.

박지수가 골밑을 든든하게 책임진 KB스타즈는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1승 9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지수는 “우리 팀에서 MVP 후보가 세 명이나 올라왔다”며 “내가 상을 받지 못했어도 좋은 기분이 이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수. 사진=WKBL 제공
이어 “우리 팀의 경사다. 그만큼 기분이 좋다. 각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해준 선수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다. 쉽지 않은 시즌이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면서 더 단단해진 시즌이기도 하다. 모든 분께 감사하다. 특히, 항상 힘이 되어주는 팬들 덕분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젠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겠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큰 상을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용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