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주작천정 벚꽃축제 성료…총 26만명 방문

울산CBS 이상록 기자 2026. 4. 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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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개최한 '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에 총 26만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버스킹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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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개최한 '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에 총 26만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버스킹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작천정 일대의 아름다운 벚꽃 경관은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공연 프로그램은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 운영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울주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축제 기간 인근 상권과 숙박시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해 지역 상인의 호응도 높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울주 작천정 벚꽃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연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로 울주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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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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